폰에서 도는 에이전트에게 GPU를 빌려 주다: Colab CLI로 Claude Code와 Colab 잇기
이 폰은 서버 일은 하지만 AI 모델을 돌릴 힘은 없다. 폰에서 도는 Claude Code가 필요할 때 Colab GPU를 직접 빌려 쓰도록 공식 Colab CLI를 붙였다. MCP가 아니라 CLI를 고른 이유, 브라우저 없는 로그인, 에이전트에게 규칙을 알려 주는 스킬, 그리고 T4까지의 검증을 적는다.
이 폰은 서버 일은 하지만 AI 모델을 돌릴 힘은 없다. 폰에서 도는 Claude Code가 필요할 때 Colab GPU를 직접 빌려 쓰도록 공식 Colab CLI를 붙였다. MCP가 아니라 CLI를 고른 이유, 브라우저 없는 로그인, 에이전트에게 규칙을 알려 주는 스킬, 그리고 T4까지의 검증을 적는다.
1편에 적은 목표는 리눅스를 올리고 AI 코딩 에이전트를 붙여 24시간 돌리는 것이었다. 6편에서 블로그와 터널은 터미널과 무관하게 돌게 됐다. 그런데 정작 그 코드를 고치는 에이전트 세션은 그대로였다.
이 폰은 지금까지 SSH 터미널로만 다뤘다. nano로 파일을 고치고, git 명령을 손으로 치고, 결과는 curl로 확인했다. 글이 열 편이 되고 스크립트가 여섯 개가 되자 이 방식이 버거워졌다.
5편에서 3층 자동 시작과 10초 주기 감시 데몬을 만들었다. 하루 뒤 상태를 점검한 결과는 이렇다.
4편에서 고정 주소를 확보했다. 남은 요구사항은 무인 운영이다. 사람이 Termux 앱을 열지 않아도 서버가 떠 있어야 한다.
PRoot 환경의 Ubuntu는 겉보기에 표준 리눅스와 같다. apt-get이 돌고, whoami는 root를 출력하고, /etc/os-release는 Ubuntu 26.04.1 LTS라고 답한다. 그래서 일반 서버처럼 다루게 되고, 그러다 벽에 부딪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