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말고 편집기: 폰에 VS Code를 올리고 tailnet 안에서만 열기
이 폰은 지금까지 SSH 터미널로만 다뤘다. nano로 파일을 고치고, git 명령을 손으로 치고, 결과는 curl로 확인했다. 글이 열 편이 되고 스크립트가 여섯 개가 되자 이 방식이 버거워졌다.
이 폰은 지금까지 SSH 터미널로만 다뤘다. nano로 파일을 고치고, git 명령을 손으로 치고, 결과는 curl로 확인했다. 글이 열 편이 되고 스크립트가 여섯 개가 되자 이 방식이 버거워졌다.
이 폰에서는 블로그 말고도 문서를 쓴다. 사이드 프로젝트 기획서, 기존 서비스 조사, 블로그 이전 계획 같은 것들이다. 이런 문서를 노트북이나 다른 폰의 브라우저로 읽고 싶었다. 조건은 하나다. 나만 봐야 한다.